2012년 5월 28일 월요일

수지 신인상 심경, “상 받을 때마다 두려움이 커진다” 솔직 고백


[서울신문 BOOM]

수지가 신인상 수상 심경 고백이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방송된 KBS2 ‘이야기쇼 두드림’에 출연한 수지는 이날 방송에서 수지의 멘토로 나선 배우 장서희에게 고민을 토로하며 신인상 수상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걸그룹 미쓰에이의 멤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수지는 KBS2 드라마 ‘드림하이’로 연기에 도전, 올해 영화 ‘건축학개론’을 통해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신인상을 수상했다.

이를 통해 ‘국민 첫사랑’으로 등극한 수지에게 MC들이 칭찬을 아끼지 않자 수지는 신인상 수상과 관련해 자신의 심경을 고백한 것.

수지는 “연기상 하나씩 받을 때마다 두려움이 커졌다. 부담감이 컸다”며 “상을 받으면 정말 기뻐해야 하는데 기쁘지가 않더라”라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수지는 이날 방송에서 “‘드림하이’에서 첫 연기 도전부터 주연을 맡아 연기력 논란이 많았다”며 “이에 대해 댓글을 모두 읽었지만 애써 신경 안쓰는 척 했다”고 당시 심경을 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진 = KBS2 ‘이야기쇼 두드림’(수지 신인상 심경)

정다영 기자 ilkoyo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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