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29일 화요일

임태경 부모님 고백 “아버지 어머니 사장 부사장, 자수성가 기업인 아들”


임태경이 부모님에 대해 고백했다.

임태경은 5월 29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 출연해 뮤지컬배우로 데뷔한 계기와 부모님과 관련된 숨겨진 과거에 대해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한석은 임태경에게 "나는 데뷔 당시 부유한 집안의 아들이라는 말을 들었다. 임태경씨도 잘 사는 귀공자 스타일이다. 그런 이야기 들었느냐. 알고보면 회장님 아들 아니냐"고 부모님에 대해 질문했다.

임태경은 "저는 기업인의 아들이다"고 답했다. 임태경은 이어 "저의 아버지는 기업의 수장이시다. 어머니도 그 기업을 아버지와 함께 바닥부터 일구셨던 부사장이시다"고 부모님에 대해 밝혔다.

임태경은 "부모님은 자수성가형이다. 부모님을 존경한다. 과거에 부모님 10년 계획이 써 있는 다이어리를 발견했다. 지켜봐 오는데 하나씩 다 정직한 방법으로 이뤄가는 것을 보고 많은 것을 배웠다"며 부모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MBC '기분좋은날'캡처, 자수성가 기업가 부모님에 대해 밝힌 임태경 출연 모습)
[뉴스엔 박혜진 기자]
박혜진 bra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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