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었던' 나가수2 마저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5월27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 2부 '나는 가수다2'는 전국기준 5.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주 6.6%보다 1%P 하락한 수치다. 2주 전 8.0%에 이어 연이은 하락세다. 야심차게 준비한 프로그램인만큼 시청률 하락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 때로 보인다.
SBS '일요일이 좋다'는 전국기준 16.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17.0%보다 0.9%P 하락한 수치. 하지만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일요일 예능 새로운 강자로서의 위력을 과시했다. 이날 '일요일이 좋다' 코너 '런닝맨'엔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축구스타 박지성이 출연했다.
파업 여파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KBS 2TV '해피선데이'는 이날 9.0%의 시청률로 지난 주 9.3%보다 소폭 하락했다. 1박2일이 방송을 재개했지만 6주간의 방송파행과 사실상 결방에 따른 후유증을 쉽게 털어내지 못하는 인상이다. 하지만 프로그램 자체에 대한 호평이 계속되고 있어 앞으로의 기대감을 높였다.
김형우 cox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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