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승은 아나운서가 런던올림픽 중계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MBC 관계자에 따르면 양승은 아나운서는 6월 1일 여의도 MBC에서 발대식을 갖는 2012 런던올림픽 중계진에 포함돼 런던으로 간다.
양승은 아나운서는 지난 5월 7일 노조 탈퇴 당시 2012 런던올림픽 방송에 대한 종교적 비전을 이유로 들어 그의 런던행에 관심이 집중됐다.
하지만 메인 MC는 '야구여신' 김민아 MBC플러스 아나운서에게 넘겨줬다. 김민아 아나운서는 '베이스볼 투나잇 야'를 진행하며 스포츠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양승은 아나운서는 현지에서 뉴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MBC 2012 런던올림픽 중계진은 이재용, 김민아 아나운서가 투톱MC를 맡는다. 여기에 김성주, 임경진, 박은지 등 MBC를 떠난 프리랜서를 대거 기용했으며 허정무, 현정화, 김수녕, 방수현 등 스타플레이어 출신의 해설위원을 위촉했다.
MBC는 6월 1일 발대식 후 18일 선발대가 런던으로 가 올림픽 중계방송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100여명의 방송진은 7월 20일쯤 출국한다. (사진=왼쪽 김민아. 오른쪽 양승은 아나운서)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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