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28일 목요일

최윤영, 생활고 극심…밀린 주차비만 500만 원


[세계닷컴]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최윤영(37)이 극심한 생활고를 겪었던 정황이 속속 나오고 있다. 

2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최윤영의 근황을 토대로 재정상태를 공개했다. 제작진은 최윤영이 요가사업을 하던 학원을 찾았다. 

최윤영은 요가업체 직영점 3곳과 프랜차이즈 17곳을 거느리며 성공한 연예계 CEO로 주목받았으나 최근 몇 년 사이 사업이 어려워지면서 사업체를 정리하고 현재 특별한 수입 없이 지내온 것으로 전해졌다.

최윤영이 운영하던 요가학원은 현재 다른 매장이 입주한 상태다. 

해당 건물을 관리하는 주차요원은 "최윤영의 요가학원이 1년6개월 전쯤 문을 닫았다"며 "당시 건물 주차 요금이 2달인가 밀렸다. 500만원 정도였다"고 전했다. 

최윤영은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지인 김모씨 집에 놀러갔다 현금·수표, 지갑 등 총 26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는 피해자 김씨가 분실된 수표에 대해 도난신고하는 과정에서 은행 CCTV 화면에 최윤영이 훔친 수표를 현금으로 교환하는 장면이 찍히면서 드러났다. 

피해자는 처벌을 원치 않고 있으나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강남경찰서 측은 이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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