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 |
| 차인표(왼쪽)와 심태윤 ⓒ스타뉴스 |
'남자의 자격' 시즌2 연출자 정희섭PD는 30일 오전 스타뉴스에 "새 멤버 결정이 늦어지고 있다"라며 "오는 7월 5일 첫 녹화를 앞두고 어려움이 많다"고 밝혔다.
정PD는 새 멤버로 결정된 차인표, 심태윤이 최종 적으로 합류를 고사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확정되지 않은 부분"이라며 "어제(29일) 제작진과 멤버들이 만났다는 데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첫 녹화를 앞두고 멤버 확정에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 것 아니냐"는 물음에 "제작진도 어려움이 많다. 만약 첫 녹화까지 멤버 결정이 안되면 녹화를 미룰 수밖에 없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생각 중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남자의 자격'은 차인표, 심태윤, 김준현을 새 멤버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양준혁, 전현무, 윤형빈의 자리를 대신할 전망이다.
[나도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긴급 추천 스마트정보!]
[관련 키워드] 차인표|심태윤|남격
[스타뉴스 핫뉴스]
☞ 이희준, 노수산나와 열애 공식인정.."결혼은 아직"
☞ "피해자 협박그만!" 法, 오픈월드 대표에 엄중경고
☞ 지현우 유인나, 데이트 장면 포착 "커플링도 맞춰"
☞ 대법..가수 박효신, 前소속사에 15억 배상 확정
☞ 윤계상, 허리디스크 시술 받았다.."통원치료中"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제보 및 보도자료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문완식(기자) munwansik@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