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런티어타임스=온라인뉴스팀]배우 김무열 판자촌 집 공개가 화제다.
지난 27일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생계유지로 인해 군입대 면제를 받아 병역기피 의혹을 받고 있는 김무열이 살았던 판자촌 집이 공개됐다.
이발 방송에서 제작진은 당시 김무열에게 도움줬던 지인과 함께 김무열이 살았던 판자촌 집을 찾아가 그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김무열은 2003년 봄부터 2009년까지 판자촌 집에서 거주했으며, 김무열은 당시 월세로 살았으며 보증금은 비싸봐야 100만원이라고 말했다.
지난 21일 감사원이 공개한 '병역비리 근절대책 추진실태' 감사 결과에 따르면 김무열은 2001년 현역입영 대상 판정(2급)을 받은 후 2010년 '생계유지 곤란'을 이유로 병역 면제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김무열은 드라마, 영화, 뮤지컬, 연극 등 에서 2007년 5290만원, 2008년 1억210만원, 2009년 1억4600만원 등 3년간 약 3억여원의 수입을 올렸으며, 응시 하지도 않은 공무원 채용시험을 치뤄 더욱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에 김무열의 소속사 프레인 측은 "김무열의 아버지가 뇌출혈로 쓰러지신 이후 발작 등의 증세가 있어 지속적으로 병원에 입원했고, 병원비 지출 등으로 김무열이 실질적인 가장 역할을 했다"며, "생계유지를 위한 활동이 필요한 상황에서 김무열의 동생이 군대를 지원해 김무열은 동생 제대 전에 군대를 갈 수 없었던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김무열 판자촌 집 공개를 접한 네티즌들은 "공무원 시험을 왜 본거야?", "정말 군대 갈 생각은 있는 걸까?", "차라리 입대해서 의가사 신청 하는게 더 나았을 텐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김무열 판자촌 집 공개, SBS'한밤의 TV연예'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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