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1일 금요일

‘다크나이트2’ 배트맨 캣우먼 이미지 드디어 공개 ‘기대이상’


'다크 나이트 라이즈'(다크나이트2)가 배트맨 캣우먼 이미지와 특별 영상을 공개했다.

영화 '다크 나이트 라이즈'(감독 크리스토퍼 놀런)가 배트맨 캣우먼의 캐릭터 이미지와 특별 영상을 공개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배트맨 캐릭터 이미지는 먹구름이 드리운 채 거센 비가 쏟아지는 어두운 도시를 배경으로 불타오르는 망토를 흩날리는 위엄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고독한 영웅으로 대변되는 배트맨 캐릭터 특징과 불과 물의 상반된 이미지 조화는 고뇌하는 '다크 나이트 라이즈'만의 철학과 묘하게 겹쳐진다. 이번 시리즈 역시 배트맨으로 분한 크리스찬 베일은 캐릭터와 완벽하게 동화된 모습을 선보인다.

캣우먼 이미지는 배트맨의 전용 오토바이 배트포드를 탄 채 총알을 흩뿌리며 도심을 질주하는 모습으로 최강 액션을 예고한다. 캣우먼으로 새롭게 합류한 앤 해서웨이는 이전 출연작들에서 상상할 수 없었던 이미지 변신과 배트맨 못지 않은 활약을 보여줄 예정이다.

다크 나이트 신화의 최종편이자 마지막인 '다크 나이트 라이즈'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크리스찬 베일과 앤 해서웨이를 비롯해 게리 올드만, 마이클 케인과 톰 하디, 조셉 고든 레빗, 마리옹 꼬띠아르 등 신진 세력의 앙상블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체 촬영분 중 약 한 시간 가량을 아이맥스(IMAX) 카메라로 촬영해 고공 비행기 폭파 탈출 장면과 고담시 도심에서의 집단 격투 등 상상을 초월하는 초대형 스케일을 선보인다. 또 실측 모형으로 제작된 배트맨 비행 이동수단인 '더 배트' 같은 최첨단 신무기들이 대거 등장한다.

이와 함께 공개된 특별 영상은 최강 액션과 거대한 스케일, 철학적인 주제에 유머 코드까지 더해 영화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다크 나이트 라이즈'는 7월 19일 개봉한다. (사진=영화 '다크 나이트 라이즈' 배트맨 캣우먼 이미지 스틸)
[뉴스엔 하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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