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기대감을 키웠던 '두 상수(임상수,홍상수)' 감독의 칸 영화제 수상은 실패로 돌아갔다.
27일 밤(현지시간) 폐막한 제65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최고 영예의 황금종려상은 오스트리아 감독 미하엘 하네케의 '아무르(사랑)'가 받았다. 80대 노부부의 애절한 사랑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하네케 감독은 이번 수상으로 2009년 '하얀 리본'에 이어 3년만에 두번째 황금종려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심사위원대상은 마테오 가로네 감독의 '리얼리티', 심사위원상은 켄 로치 감독의 '천사들의 몫', 감독상은 '어둠 뒤에 빛이 있으라'의 카를로스 레이가다스, 시나리오상은 '비욘드 더 힐즈'의 크리스티안 문주 감독이 받았다.
한국 영화 홍상수 감독의 '다른 나라에서', 임상수의 '돈의 맛'은 22편 경쟁작에 동시에 올랐으나 수상의 영예는 안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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