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 더 스타 프리미어 레드카펫은 야외, 실내에 걸쳐 규모감 있게 진행됐으며 '광해'의 이병헌, 한효주, 류승룡을 비롯한 주연배우들과 톱스타들이 함께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이날 더 스타 프리미어 레드카펫에는 션 리차드, 에이핑크, 이재한 감독, 허각, 손세빈, 남지현, 신지수, 박성웅, 김성오, , 박효주, 오인혜, 조정석, 박시후, 지성, 박하선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지성, 신화 이민우, 김동완, 김수미, 김범수, 안성기, 박지빈, 류현경, 정우성, 김유정, 배수빈, 이하늬, 이동욱, 고창석, 류승수, 윤도현, 신화 전진, 유승호, 정우성, 송승헌, 하정우 등이 함께해 시상식을 연상토록 했다.
한편 조선 광해군 8년, 독살 위기에 놓인 왕 '광해'를 대신해 왕 노릇을 하게 된 천민 '하선'이 왕의 대역을 맡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역사에서 사라진 15일간의 숨겨진 이야기를 남아낸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는 오는 13일 개봉될 예정이다.
/스타엔 starn_yoon@starnnews.com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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