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혜영 기자] 이세영 폭풍 성장 모습이 화제다.
9월8일 첫방송된 KBS 1TV 대하드라마 '대왕의 꿈' 1회에 출연한 이세영은 폭풍 성장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이세영은 김유신(노영학)이 화랑도의 뜻을 품고 도착한 첫 날, 서라벌에서 한 눈에 보고 반하게 되는 첫 사랑 천관녀 역으로 등장해 자신을 희롱하는 화랑들에게 "신녀인 나에게 이런 짓을 해서는 안되다"며 당돌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세영은 아역배우 때부터 쌓아온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세영 폭풍 성장에 네티즌들은 "이세영 언제 저렇게 성장했지?", "못 본 사이에 예뻐진 듯", "오히려 어릴 때보다 더 잘 자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세영은 1997년 SBS 드라마 '형제의 강'으로 데뷔한 후 '내 사랑 팥쥐', '회전목마', '대장금' 영화 '아홉살 인생', '여선생 VS 여제자' 등에 출연했다. (사진출처: MBC '자매바다', 영화 '여선생 VS 여제자' 스틸컷, KBS '대왕의 꿈'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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