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영은 2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번 은정언니 드라마 하차 기사를 접하고 마음이 좋지만은 않았습니다"라고 밝혔다. 화영은 티아라 멤버들과 활동하면서 의견 차이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이로 인해 '왕따설'이 돌고 상황이 악화된 사실들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서로 왜곡된 사실들로 인해 상처받아 많이 속상했습니다"라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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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은 지난 달 31일 왕따설을 제기했던 네티즌들을 향해 "그만 멈춰 달라"고 호소한 지 한 달 만에 화영의 입장 표명이다. 화영은 최근 은정이 드라마 SBS 주말 연속극 '다섯 손가락'에서 중도 하차하게 된 것과 관련 미안함과 안타까움에 이 글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화영은 티아라 멤버들과 불화설에 휩싸이면서 지난 달 말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와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팀에서 빠졌다. 화영의 갑작스러운 계약해지는 '왕따설' 의혹을 키웠고 소속사의 사실무근 해명에도 티아라의 그룹 활동이 잠정 중단되는 사태로까지 번졌다.
현재 티아라 멤버들은 개별 활동만 하고 있다. 최근 멤버 함은정은 개별 활동 중 드라마에서 중도 하차당해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박미애 (oriald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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