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엠넷 '슈퍼스타K 3' 우승자인 울랄라세션과 가수 홍경민, 그룹 '플라워'의 고유진이 무대에 올라 힘을 보탠다.
소냐 측은 "더 가까워진 객석과의 거리만큼 관객과 교감하는 공연으로 꾸민다"며 "특히 뮤지컬을 연상케 하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람객을 사로잡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연시간은 14일 오후 8시, 15일 오후 3시와 7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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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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