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이 소속사 사장에 대한 불만 폭로 후 휴가를 얻었다.
씨스타 다솜은 8월 3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지난 7월 방송 출연 후 반응을 고백했다. 다솜은 "그때 방송 하고도 걱정을 많이 했다. 아니나 다를까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많은 악플이 달렸더라"고 밝혔다.

이어 다솜은 "오늘 실장님이 전화왔다. '해피투게더 나가서 욕 빼고 다 하라. 역량을 펼치라'고 했는데 오늘은 '말 가려가면서 하라'고 했다"고 했다.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캡처)
허설희 hu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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