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 동생 꽃미모 화제, 53kg 역도선수 장미령 ‘관심 집중’

장미란 동생 꽃미모

장미란 선수 동생의 꽃미모가 화제다.

28일 방송된 KBS2 ‘김승우의 승승장구’에는 장미란 선수의 친동생 장미령 선수가 출연, 꽃미모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고양시청 소속의 역도선수 장미령은 언니와 달리 53kg 경량급 선수로 MC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수근은 장미꽃을 선물하며 장미령의 꽃미모를 칭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미란 역시 “여자 역도선수들은 다 뚱뚱한 줄 아는데 48kg 경량급부터 중량급부터 다양하다”며 동생의 꽃미모를 자랑스러워 하는 모습.

한편 장미란 동생 장미령의 꽃미모를 접한 네티즌들은 “선한 인상이 장미란과 닮았다”, “장미 자매? 이름부터 꽃미모 느낌”, “장미란 선수 동생도 역도선수였구나…부모님 자랑스럽기도 하고 걱정스럽기도 하실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ource & Image : 서울신문 via 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