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희, 준희 남매는 28일 오후 진행되는 `남자의 자격` 패밀리 합창단 2차 오디션에 참여하기 위해 서울 여의도 KBS 본관을 찾는다.
이날 오디션에서 환희와 준희는 각각 동요 `섬집아기`와 `하늘나라 동화`를 부를 예정이다. 또 합창곡으로는 `크리마스에는 축복을`을 부른다. 현재 남매는 오디션 현장에서 자신들의 차례를 기다리는 중이다.
일단 오디션에 참가하는 만큼 `남격-패밀리 합창단`에 모습은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번 오디션에 통과를 해야 합창단에 합류할 수 있다. 만약 탈락하게 된다면 한차례 방송에 그친다.
KBS 관계자는 "지금까지 `남격 합창단`의 오디션 과정을 봤을때 모든 1차와 2차 오디션이 모두 끝난 뒤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오디션 현장에서는 바로 결과를 알 수 없을 것이다. 환희 준희 남매가 방송에 꾸준히 등장할지 여부는 일단 오디션이 끝난 뒤 결과를 합산해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디션에는 두 남매 외에 남매의 할머니이자 故 최진실의 모친인 정옥순 씨 등 가족들이 동행했다.
한편 이번 `남격-패밀리 합창단`은 `남격`에서 진행하는 세번째 합창단 시리즈로 유라시안 오케스트라 CEO 금난새가 지휘자로 결정됐다. 다양한 사연을 지닌 가족들이 모여 합창단을 이룬다. 오는 9월 2일 방송 예정이다.
[`남격-패밀리 합창단` 오디션에 참가하는 준희(왼쪽)와 환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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