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27일 금요일

‘빅’ 공유, 이민정 기습뽀뽀에 사심미소 폭발 “연기를 하라고”


[티브이데일리 박진영 기자] 공유가 이민정의 뽀뽀에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26일 KBS2 월화드라마 ‘빅’(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지병현)의 공식홈페이지에는 “ 다란씨 어장의 물고기에게 돌진”라는 제목으로 메이킹영상이 공개됐다.

이는 마지막회에서 강경준(공유 분)과 길다란(이민정 분)이 가족들 몰래 만나던 장면으로, 길다란은 사랑의 증표와도 같았던 시계를 다시 경준의 손목에 채워 주고는 기습적으로 경준의 볼에 뽀뽀를 했다. 그리고 경준은 얼른 집으로 들어가는 다란을 보며 무척이나 행복해했다.

드라마 촬영을 하면서 누구보다 친해진 두 사람은 함께 장난을 치며 끝까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공유는 시계를 잘 못 채우는 이민정에 “내가 채울게. 이런 비싼 시계 처음 보는구나”라고 농담을 해댔다.

그리고 계속해서 뽀뽀NG가 나자 공유는 능청스럽게 “그래, 밤새 뽀뽀 한번 받아보자”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뽀뽀를 받고 좋아하는 장면을 촬영하던 공유는 NG가 나자 민망했는지 “지철아(공유 본명), 연기를 해. 연기를 하라고. 왜 이래”라고 자책해 또 한번 모두를 웃음 짓게 했다.

이에 관리자는 “물고기 말라 죽을까 봐 10시 10분 시계도 다시 채워주고 뽀뽀도 실~컷 해주는 친절한 어장주인 다란씨”라며 “친절한 어장주인 다란과 다란의 단 한 마리 물고기 경준의 오골오골한 촬영 현장. 경준씨!! 지금 연기하는 거에요, 좋아하는 거에요”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빅’은 강경준(신원호 분)과 서윤재(공유 분)의 영혼체인지가 이뤄진 가운데 1년 뒤 길다란과 강경준이 재회하는 열린결말을 낳으며 지난 24일 16회로 종영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진영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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