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29일 일요일

<신의 퀴즈3> 고경표, 톰 하디에 도전장


OCN<신의 퀴즈>의 히든카드로 등장하며 미친 존재감을 발휘한 고경표가 영화 ‘배트맨 다크나이트 라이즈’의 최강 악역 캐릭터 ‘베인’을 연상 시키는 스틸컷을 공개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고경표는 커다란 공기흡입구가 달린 마스크를 쓴 채 차가운 눈빛을 내뿜고 있다. 커다란 코트를 몸에 걸친 ‘베인’과 달리 수트를 걸쳐 더욱 샤프한 느낌을 더하며 ‘베인’ 못지 않은 악인의 포스를 물씬 풍기고 있어 그의 정체에 대해 궁금증과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지난 주 방송에서 깜짝 출연하며 궁금증을 불러일으킨 바 있는 고경표는 29일(일) 밤 11시에 방송될 OCN <신의 퀴즈3> 11화 ‘팬텀 인 더 브레인’ 1부에서 자신의 본색을 드러낼 예정이라고.

<신의 퀴즈3> 담당 강희준PD는 “고경표는 ‘뇌 과학’에 관한 천재적인 지식을 지닌 ‘서인각’으로 나서 인간의 뇌를 조종해 살인을 저지르는 <신의 퀴즈> 시리즈 사상 최강의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이와 동시에 이전 시즌의 ‘정하윤’을 뛰어 넘는 한진우(류덕환)의 새로운 안타고니스트(적대자)로서 한진우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치열한 두뇌싸움을 펼쳐 보일 것”이라고 전하며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OCN <신의 퀴즈3>는 지난 2010년 국내 최초 메디컬 범죄수사극을 표방하며 ‘한국대 법의관 사무소’의 엘리트 의사들이 미궁에 빠진 의문의 죽음을 추적하고 희귀병에 얽힌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과정을 그려낸 <신의 퀴즈>의 세 번째 시즌. 희귀병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흥미진진한 추리과정, 그리고 탄탄한 캐릭터와 역동적인 전개 등 미드를 뛰어넘는 완성도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 속에 최고 시청률 3%에 육박하며 국내 유일의 시즌제 수사드라마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했다. 류덕환과 안내상이 새롭게 호흡을 맞추며 화제를 불러 모은 이번 시즌도 최고 시청률 2.48%(AGB 닐슨. 케이블 유가구)를 돌파하는 등 총 8주 최고 시청률 2% 돌파, 케이블 TV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등 국민 케드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국내 유일 시즌제 메디컬 범죄수사극 <신의 퀴즈3> 11화 ‘팬텀 인 더 브레인’ 1부는 오는 29일(일) 밤 11시 OCN에서 만날 수 있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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