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투데이 곽민구 기자] 사희 서핑 사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사희의 소속사 채움 엔터테인먼트는 “양양 기사문 해수욕장에서 열린 ‘카스 라이트, 빌라봉 서핑 스쿨’에 사희가 참여했다”며 사희의 서핑복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대해 사희는 “평소에 스포츠를 좋아하는데 트렌디한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익스트림 스포츠 ‘서핑’을 배워서 정말 즐거웠다. 시원한 여름 시간을 보냈고, 앞으로 자주 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희 서핑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새로운 베이글 종결자의 탄생”, “갑자기 서핑에 관심이 생긴다”, “사희 몸매가 정말 좋다”, “열대야를 확 날려버리는 사진이다”, “건강 미인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서희는 서핑 사진이 공개되기 전 비키니 사진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바 있다.
곽민구 기자 mti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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