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28일 토요일

이나현 망언 후 급사과, 박태환 실격에 “걘 더 혼나야돼”

이나현이 사과했다. 이나현의 망언이 네티즌들의 심기를 건들였다.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3'에서 화려한 이력을 자랑해 화제를 모은 엄친딸 이나현은 7월28일 오후 트위터를 통해 박태환의 실격 소식을 접한 후 "박태환? 걔는 좀 더 혼나야 돼"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박태환이 2012 런던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400m 예선에서 실격당해 국민들에게 충격을 준 상황. 이에 이나현의 위와 같은 발언은 네티즌들의 분노를 샀다.

이후 자신의 발언이 논란이 되자 이나현은 트위터에서 멘션을 삭제하고 네티즌들에게 사과하고 나섰다. 이나현은 "지금 제가 한 말 저도 너무 후회되고 진심이 아니였습니다. 정말 너무죄송하구요. 앞으로 그런일 없을거에요. 진짜너무너무 죄송합니다" "말이 지나치게 심했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제가 정신이 나갔나봐요. 그런 글 제가 봤더라도 정말 열받을거 같아요. 정말 죄송합니다"등의 멘션을 연달아 올리며 거듭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나현은 중국 최고의 명문대로 손꼽히는 청화대에서 영어학과 마케팅을 전공한 재원이다. 미국에서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고등학교와 대학교는 중국에서 진학, 영어와 중국어 등 3개국어에 능통한 이나현은 대학교 졸업 뒤 삼성과 JYP 등 유수기업 중국법인에서 인턴으로 재직한 경력도 있다.

특히 이나현이 졸업한 청화대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명문대로 중국의 후진타오 주석을 비롯해 중국 지도급 인사들을 배출한 곳이다. 더불어 훤칠한 키와 가늘고 긴 팔다리, 작고 매력적인 얼굴 등 완벽한 신체조건까지 갖춘 엄친딸로 눈길을 끌고 있다.

[뉴스엔 전원 기자]

전원 won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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