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1일 수요일

은정·화영 논란 후 심경고백..네티즌 "안타깝다"


걸 그룹 티아라가 화영 팀방출 논란 이후 은정과 화영의 연이은 심경고백이 이뤄져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화영은 3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팬 여러분, 이제껏 사랑해주셨는데 실망만 안겨드려 죄송합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제 그만 멈춰 주시고 앞으로 더 성숙하고 발전된 모습들을 기대해주세요. 그동안 걱정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코어콘텐츠미디어 식구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 드리겠습니다"고 팀방출 후 첫 심경을 고백했다.


앞서 은정은 지난 30일 '은정찬양닷넷'이란 팬카페를 통해 "너무 고마워요. 미안하고"라고 팬들에게 짧은 메시지를 전했다. 그동안 논란에 따른 심경을 대신했다.


은정과 화영의 연이은 심경고백에 네티즌들은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일부 네티즌들은 "티아라 멤버들도 사과해야 한다" "은정이 사과했지만 이미 팬심은 돌아섰다. 안타깝다" "소속사가 진실을 밝혀야 한다"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반면 "화영을 위해서라도 이제 티아라 논란은 멈춰야 한다" "화영이 티아라로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다" "안타까운 일이다"는 등 다양한 입장을 보였다.


지난 30일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멤버 화영의 행동 및 태도 문제로 계약해지와 팀방출 소식을 알렸다. 앞서 화영이 왕따설로 곤혹을 치러 팬들은 이를 쉽게 수긍하지 못했다. 이후 팬들은 화영의 팀방출에 갖은 의견을 제시해 논란이 불거졌다.


한편 코어콘텐츠미디어는 31일 오후 티아라의 '데이 바이 데이'의 팀 활동을 조기에 종료하기로 했다.


하지만 멤버들의 개인 활동은 계속해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Source & Image : 스타뉴스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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