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1일 수요일

은정 심경고백, 극과 극 누리꾼 반응 “왜?”





티아라 은정의 짧은 심경고백이 화제다.

은정은 31일 자신의 팬카페인 ‘은정찬양닷넷’에 “너무 고맙고 미안하다”라는 내용의 짧은 글을 게재했다. 화영의 계약해지 후 개설된 인터넷 카페 ‘티진요’의 회원 수가 30만 명을 넘어서는 등 이번 티아라 사태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티아라 멤버 중 직접적으로 심경을 고백한 건 은정이 처음이다.

그러나 은정의 심경고백에도 들끓는 비난여론에 티아라는 결국 활동중단, 칩거를 결정했다. 내달 1일 예정된 ‘여수엑스포 슈퍼콘서트’의 불참은 물론 방송활동 계획 역시 취소했다. 티아라가 모델로 있는 토니모리는 일찍이 계약을 연장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특히 은정의 경우 모델로 나선 대우증권의 광고이미지가 교체되는 곤욕을 치렀다.

누리꾼들의 반응도 극과 극이다. SNS를 통해 “정도를 알아야 한다. 더 이상 몰아세우지 말자” “힘들긴 할 것” “심경고백보다도 해명이 우선 아닌가 싶다” “팬카페에 글 하나 올리면 끝인가? 더 생각해보라” “재기를 하려면 사과를 해야 하지 않나 싶다” 등의 다양한 의견이 대립하며 티아라 사태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엿보게 했다.

Source & Image : TV리포트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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