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민이 아직 처가의 결혼 허락을 받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박세민은 9월6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해 "결혼 기사가 났다. 박세민 재혼과 이혼이 연관검색어였다"고 알려지지 않았던 과거에 대해 말했다.
박세민은 "처가에서 결혼 반대가 있었다. 우리 둘만 혼인신고 하고 말려 했는데 밝혀지다 보니 난리가 났다. 처가에서 반대하는 이유를 나도 이해한다. 장모님은 나를 보면서 마음 열었지만 장인어른께서는 전화도 안 받고 그런다"며 "나는 과거가 있고 아내는 초혼이고 나는 고등학생, 초등학생 딸이 있다. 16살 나이차이도 있으니까 좋아할 리 없다"고 말을 이었다.

이경흔 씨는 "어머니는 기사 난 다음날 남편을 만났는데 아버지는 지금도 전화 안 받고 언니들도 얘기를 안 하려 한다. 결혼식을 하려면 다들 인정해야 하는데 반쪽이니까 혼인신고만 한 상태다. 언니가 신랑에 대해 알고 좋은 말 해줬으면 좋겠는데 얘기를 안 하려고 한다"며 눈물을 흘렸다. (사진=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캡처)
권수빈 pp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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