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7일 금요일

김동률 응답하라 앓이 중 “내가 좋아할 수밖에 없는 드라마”





[경제투데이 조혜련 기자] 가수 김동률이 드라마 ‘응답하라 1997’에 푹 빠져있음을 고백했다.

김동률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 ‘응답하라 1997’은 평소 과거 지향적인 내가 좋아할 수 밖에 없는 드라마”라며 “깨알 같은 디테일과 배우들의 열연 그리고 세심한 연출, 화요일 밤마다 마음이 몰캉몰캉”이라고 전했다.

이어 “특히 공들인 흔적이 역력한 배경음악의 선곡들. 아 이런 노래들이 있었지 싶은 오토튠이 없던 시절의 그리운 음악들”이라며 “노래는 기억들을 부르고 어느새 나는 그때 그 시절, 노래방 신에서의 ‘이젠 안녕’은 나 말고도 많은 사람이 예상하고 또 반가워했을 거라 생각된다”며 드라마의 배경음악 선곡에 대해 극찬했다.

또한 김동률은 “가끔씩 내 음악이 나올 때에 나는 민망민망 움찔움찔. 마치 카메오로 출연하고 있는 어색한 내 얼굴을 대면하고 있는 느낌이랄까. 감정이입이 확 깨지면서 현실로 튕겨 나오는 느낌이 들어버린다”고 고백했다.

김동률의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동률도 응칠이(드라마 ‘응답하라 1997’ 애칭) 팬이었다니” “좋아하는 드라마에서 나오는 자신의 노래, 기분이 이상할 것 같다” “

응답하라가 요즘 대세인가 봐요.”, “섬세한 감상평 잘 읽었습니다.”, “김동률도 응답하라 앓이”, “좋아하는 드라마에서 자신의 노래를 들으면 기분이 색다른가 봐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tvN 주간드라마 ‘응답하라 1997’은 H.O.T.와 젝스키스로 대변됐던 1990년대 부산을 배경으로 H.O.T. 광팬 시원을 포함한 개성 만점 고등학생 여섯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감성 복고드라마다.




글 / 조혜련 기자 ku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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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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