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2일 목요일

이특, 개인정보 유출에 불편한 심경 “기분이 썩 좋지 않네”





[경제투데이 조혜련 기자] 슈퍼주니어 이특이 최근 일어난 KT 개인 고객정보 유출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특은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 ‘고객정보가 유출되었습니다’라는 문자가 왔다. 매번 있었던 일이니 놀랍지는 않지만 기분은 썩 좋지 않다”고 솔직한 기분을 표했다.

이어 “내 정보가 유출돼서 전부 경찰 쪽으로 조사가 넘어갔다는 내용이었는데, 어차피 또 금방 유출 될 거다”라며 ‘전화번호 바꾸면 바로 연락오는 세상인데…”라고 덧붙였다.

이는 이특이 최근 이동통신사인 KT의 가입자 약 87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해킹사고가 발생한데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힌 것으로, 같은 날 오전 KT 측은 문자를 통해 “당사의 보안 노력에도 불구하고 고객정보 침해사고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말로 시작하는 사과 문자를 발송했다.

이특 개인정보 유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나 안타깝다” “870만명 중 이특도 포함이었구나” “문자받고 나도 기분 나빴다. 문자로 사과하면 끝?” “개인정보 유출이 너무 쉽게 되는 세상이다” “연예인 입장에서 무척 피해가 클 듯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글 / 조혜련 기자 kuming@



[투데이 주요뉴스]
☞ 삼성-애플 美 특허전, ‘니시보리’ 증언 성사될까
☞ 아파트·오피스텔 분양시장, 여름 비수기 달군다
☞ ‘인천공항 급유시설 한진그룹 내정’ 발언 임원 퇴사조치
☞ 이비아, 티아라 사태에 “왕따도 마녀사냥도 다 더러운 짓” 일침
☞ 설리 물기촉촉 꽃소년 변신? ‘아름다운 그대에게’ 티저 화제
☞ 넥슨 ‘피파온라인3’ 서비스 발표… ‘피파온라인2’ 운명은?



[핫!리얼영상] [달달한(?)포토] [연예가 화제]

☞ 개인정보 유출, 아직도 내 PC만은 안전하다고 믿고있나요?
☞ 최신 뉴스, 영상, 포토를 내 홈페이지에 무료로 사용하는 방법!




<©경제투데이( www.eto.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 >


조혜련(기자)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