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만화 원작이 합법계약을 통해 중국에서 연극으로 상연되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저작권위원회는 "최근 미국, 유럽은 물론 만화산업의 선두주자인 일본에서도 우리 만화의 인기가 높아지는 등 '만화 한류'가 형성되는 시점에서 우수 만화콘텐츠가 합법 저작권 계약을 통해 해외에서 연극으로 공연되는 것은 한국 만화의 새로운 시장 창출에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작가 신경숙(49)씨의 소설 '엄마를 부탁해'도 상하이 연극 공연을 위해 한국저작권위원회의 지원으로 저작권 계약을 추진 중이다. 이르면 내년 3월 막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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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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