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1일 수요일

남상미 8년 매니저와 신생 기획사 전속계약


[뉴스엔 권수빈 기자]
남상미가 새 소속사와 함께 새 출발한다.

최근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된 남상미는 신생 매니지먼트사 JR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이번 전속계약은 여러 기획사 러브콜을 뒤로 하고 배우와 매니저로 만나 8년간 끈끈한 신뢰를 쌓아온 매니저와 약속을 지킨 행보라 눈길을 끈다.

남상미의 새로운 소속사인 JR엔터테인먼트 박지영 이사는 남상미가 2004년 영화 '잠복근무'에 출연할 당시 배우와 매니저로 처음 만나 남상미와 꾸준한 신뢰 관계와 이해를 쌓아왔다. 남상미는 단순히 사업적인 이해 관계를 넘어 8년 동안 친분을 쌓아온 박지영 이사에 대한 강한 믿음과 끈끈한 의리를 바탕으로 새로운 소속사를 선택했다.

박지영 이사는 "배우 남상미와 인간 남상미를 누구보다 잘 아는 매니저로서, 남상미가 작품 활동에 전념하며 배우로서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단순한 일적인 관계가 아닌 최고의 파트너로 남상미가 영화, 드라마 외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변신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상미는 지난 7월 초 종영한 MBC '빛과 그림자'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권수빈 pp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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