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속인 전영주가 '슈스케4'에 도전했다.
9월7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4’(슈스케4)에서는 지역예선 현장과 여기서 선발된 이들의 슈퍼위크가 공개됐다.
자신을 박수무당이라고 소개한 전영주는 "한 집안의 아픈 기운을 다 받아야 하니까 많이 힘들다. 스트레스 풀 수 있는 방법은 노래밖에 없다"며 "홍보 목적이나, 돈을 벌기 위해 여기 왔다는 모습으로 안비쳐지길 바란다"고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이어 본격적인 무대를 선보이기에 앞서 심사위원 싸이의 관상을 봐줬다. 전영주는 "요즘 다 좋은데 망신살 있을 수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전영주는 진지한 태도로 '내 마음 깊은 곳의 너를 열창했다'를 열창했다. 무속인이라는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멋진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결과는 탈락. 싸이는 "감사한 에너지를 받았다. 다만 슈스케4가 찾는 형태가 있으니 불합격을 주겠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영주는 "기분이 좋다. '슈스케4' 대박날 것 같다"고 덕담을 전했다. (사진=Mnet ‘슈퍼스타K4’ 캡처)
전원 won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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