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염정아는 9월 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남편과의 결혼 생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염정아는 "남편이 여전히 날 좋아해준다. 소개팅으로 처음 만났다. 처음 딱 봤는데 너무 귀여웠다. 만나자마자 잘 될 거라는 느낌이 있었다. 남편도 그랬던 것 같다. 굉장히 적극적으로 대시해줬다"고 말했다.
염정아는 "촬영 중에도 남편이 보고 싶다고 느낄 때가 있다. 갑자기 연애의 감정을 즐기고 싶을 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사랑한다고 문자 메시지를 보낸다"고 밝혔다.
이어 염정아는 "남편이 남자 배우들과의 키스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당연히 남편은 싫어한다. 예전에 MBC '로얄패밀리'에서 지성과 키스했는데 남편이 못 보게 하려고 일부러 데리고 나갔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염정아는 "남편과 마지막으로 키스한 게 언제냐"는 질문에 "며칠 된 것 같다. 보통 아이들 잔 다음에 (스킨십을) 한다"고 고백했다.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캡처)
[뉴스엔 황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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