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7일 금요일

'해투3' 유재석-박명수, 양상국 식초라면에 '멘탈붕괴'


유재석과 박명수가 식초라면을 먹고 멘붕됐다.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유재석과 박명수가 양상국의 식초라면을 먹고는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양상국은 어머니와 싸운 후 밥을 먹기 위해 라면을 끓였고 어머니가 실수로 식초를 자신의 라면 냄비 안에 넣었고 차마 버릴 수 없어 방에 들어가 한 입을 먹었더니 생각지도 못하게 맛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가장 먼저 양상국의 식초 라면을 시식했지만 얼굴빛이 좋지 않았고 궁금해진 유재석은 라면을 먹었지만 역시 박명수와 같은 표정이 됐다.

이 모습에 양상국은 이상하다며 고개를 갸우뚱했고 유재석은 "국물은 괜찮을지 모른다"며 국물을 마셨지만 역시나 표정은 좋지 않았다.

결국 양상국은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다시 라면을 끓이며 식초를 신중하게 넣었고 박명수는 걱정스러워하며 라면을 한 입 넣었지만 이전의 라면을 먹을 때 표정보다는 훨씬 좋았다.

박명수가 "맛있다"고 하자 유재석은 그제서야 라면을 조심스럽게 한 입 넣었고 국물까지 싹 비우고는 "뭔지 알겠다. 깔끔하고 맛있다"고 칭찬했다.

또한 박미선도 식초라면을 한 입 먹어보고는 "새콤하고 깔끔하다. 그리고 면이 찬 물로 식힌 것처럼 탱탱하다"며 식초라면을 인정해 양상국을 한숨돌리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준현이 '개그콘서트'에서 수지와의 뽀뽀논란을 완벽하게 해명해 종식시켰다.

/스타엔 gnstmf@starnnews.com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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