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보강: 5일 오후 9시 37분]
'막말 파문'으로 잠정 은퇴했다 복귀를 선언한 방송인 김구라가 아들인 김동현 군을 tvN < 택시 > 의 첫 게스트로 초대했다.
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 & M 센터 인근에서 < 택시 > 의 첫 녹화가 시작됐다. 이날 녹화에는 김구라 외에도 스페셜 MC로 김성주가 참여했다.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인근 커피숍으로 이동, 그 안에서 기다리고 있던 김동현 군과 만남을 가졌다. 또한 방송인 사유리도 이 자리에 동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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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김구라 |
| ⓒ MBC |
방송 잠정 중단 당시 김구라는 김동현 군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또한 사유리와는 오랜 기간 친분을 유지하며 함께 '위안부' 할머니들의 쉼터인 '나눔의 집'에도 방문한 인연이 있다. 김구라가 이들을 첫 게스트로 맞았다는 점에서 미루어 볼 때, 그가 이들과의 대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그동안의 소회와 복귀에 대한 심경을 털어놓을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녹화분은 오는 13일 방송된다.
한편 CJ E & M 측은 5일 < 오마이스타 > 에 "김동현 군은 정식으로 출연하는 '게스트'라기보단 잠시 출연한 정도"라며 "13일 방송되는 < 택시 > 에는 4명의 연예인이 '게스트'로 출연하며, 김동현 군은 택시엔 탑승하지 않는다"고 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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