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4일 화요일

'뱀검2' 요시타카 유리코 "극우 비난? 다양한 여론 수렴해"





일본의 유명 여배우 요시타카 유리코가 '뱀파이어 검사2'의 출연을 놓고 일본 극우들의 비난을 받은 것과 관련해 담담한 입장을 보였다.

요시타카 유리코는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GV상암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OCN 국내최초 뱀파이어 범죄수사극 '뱀파이어 검사2'(이하 뱀검2) 제작발표회에 연정훈 이영아 이원종 이경영 김주영 등과 함께 참석했다.

독도 영유권을 놓고 양국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 극우들은 요시타카 유리코의 한국 드라마 출연을 놓고 '반일 행위'라고 비난했다.

이와 관련해 요시타카 유리코는 "인터넷에는 다양한 여론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런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기 보다는 출연하는 것이 나에게 도전인 측면이 많았다"고 담담한 입장을 밝혔다.

이어 요시타카 유리코는 "나에게 닥쳐온 새로운 도전에 임하려는 마음이 우선이다"고 정치적 입장보다는 작품에 대한 마음을 봐달라고 주장했다.

요시타카 유리코는 한국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에 대해 "한국 드라마, 시리즈물에 처음 출연하는데 많은 출연진들이 가족적 분위기를 만들어 주고 있다"며 "집중하면서 촬영하고 있다"고 만족스럽다는 의견을 드러냈다.

요시타카 유리코는 '뱀검2'의 미스터리한 비밀을 가진 루나 역으로 특별출연한다. 미궁에 빠진 사건을 해결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할 계획이다.

한편 '뱀검2'는 어느 날 갑자기 뱀파이어가 된 기막힌 운명의 대한민국 검사(연정훈)가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특별한 능력을 이용해 각종 사회악을 해결해 나가는 뱀파이어 소재의 범죄 수사 드라마다.

이번 시즌2는 한층 더 탄탄한 스토리와 치밀한 구성, 스케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지난 시즌에 이어 연정훈, 이영아 이원종이 출연하며, 베테랑 배우 이경영이 합세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뱀검2'는 영화 '아라한 장풍대작전' '미스터 주부퀴즈왕'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의 유선동 감독이 연출하고, 지난 시즌에 이어 한정훈 강은선 작가가 집필한다. CJ E&M의 이승훈 PD는 지난 시즌에 이어 기획을 맡았다. 9일 오후 11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시청자를 찾는다.

Source & Image : enews24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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