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란이 수해복구활동에 한창이다.
최근 KBS 측에 사의를 표명한 김경란은 9월3일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전남 강진 지역의 수해 복구 활동에 나섰다. 김경란은 현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특별히 야구해설위원 양준혁이 동행했다. 김경란으로부터 강진 지역의 피해 실태를 전해들은 양준혁 위원은 흔쾌히 봉사활동에 따라 나섰다.
김경란 양준혁 및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자원봉사자 25명으로 꾸려진 수해복구팀이 찾은 곳은 전남 강진군 마량면 소재의 ‘산내들 지역아동센터’다. 이곳은 기초생활수급가정, 조손가정 및 다문화가정 아이들 31명이 이용하던 곳으로, 방과 후 도시에 비해 학원이나 놀이시설이 부족한 농촌의 아이들에게는 놀이와 배움의 공간이었다.
한편 김경란은 최근 퇴직 의사를 표명하고 ‘제 2의 삶’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경란은 지난 2010년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홍보대사로 위촉돼 소외계층아동 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또 김경란은 9월 셋째 주 제주자치도 제주시 우도면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봉사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전원 won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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