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1일 금요일

한민관, 남희석 부인의 두번째 직업? "형수님의 직업은…"


[티브이데일리 권지영 기자] 개그맨 한민관이 남희석 부인의 두 번째 직업(?)을 폭로했다.

3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 탈북미녀들과 함께하는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 게스트로 첫 출연한 배우 겸 아이돌 가수인 맹세창은 고등학교 때 통일관련 시공모전에 당선되면서 평양을 두 차례나 방문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특히, 당시 썼던 자작시를 직접 낭독하며 탈북미녀 출연자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이에 한민관은 자신도 준비해 온 자작시가 있다며 당당하게 일어나 시를 읊기 시작했다. 시 제목은 ‘형수님의 직업’. 이는 치과의사인 MC 남희석의 부인을 주제로 쓴 시였다.

한민관은 “남희석은 장가를 잘 갔다네. 형수님의 직업은 유명한 치과의 원장이라네”라고 말하며 남희석을 부러워하는 마음을 내비쳤다. 그러나 그는 곧, "하지만 아무도 모르는 형수님의 직업이 또 있다네"라고 말해 주변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민관은 잠깐의 뜸을 들인 후 “남희석과 같이 사는 것을 보니, 형수님의 직업은 자원봉사자”라고 시를 마무리해 주변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한편 채널A의 ‘이제 만나러 갑니다’는 탈북 미녀들과 함께 남과 북의 다양한 차이를 이야기하며, 남북 간의 화합을 모색하는 감동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한민관의 자작시 ‘형수님의 직업’은 오는 3일 밤 10시 40분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 감상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권지영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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