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1일 금요일

소유, 무대 위 고충…"손으로 만지기까지 해"


[세계파이낸스]

(사진 출처 = 유튜브 캡처)

소유가 선정적인 옷을 입고 무대에 오르는 고충을 털어놨다. 심지어 자신을 만지는 사람까지 있었다고 털어놨다.

걸그룹 씨스타의 소유는 지난 31일 방송된 Mnet '비틀즈 코드 시즌2'에 출연, 컴백 때마다 불거지는 선정성 논란에 대해 본인의 생각을 밝혔다.

소유는 “본인들도 무대 위에서 짧은 치마를 입고 싶으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진짜 싫다. 춤을 출 때 불편할 뿐 아니라 무대 밑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손으로 만지는 사람도 있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앞서 "본인들의 춤과 노래에 선정성 논란이 이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에는 "똑같은 핫팬츠를 입어도 저희가 입으면 야하다고 하신다"며 "저희가 건강한 이미지라서 그런 것이라고 좋게 생각하려 한다"고 답했다.

소유의 말을 들은 네티즌은 “짓궂은 게 아니라 범죄 아닌가요”, “보기만 해야지 만지는 건 뭔가”, “여가수들의 공통적인 고충일 듯”, “뭔가 대책이 필요해 보여” 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세계파이낸스 뉴스팀 fn@segye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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