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투데이 장병호 기자] 올해 초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 밴드’로 주목 받은 배우 성준이 첫 스크린 주연작 ‘나는 공무원이다’(감독 구자홍, 제작 마포필름)를 선보인다.
‘나는 공무원이다’는 평정심의 대가를 자처하는 공무원 한대희(윤제문)가 문제적 인디밴드를 만나면서 겪는 소동을 그린 영화. 성준은 밴드 리더이자 기타리스트인 민기를 연기했다.
25일 오후 4시 서울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언론시사회에서 성준은 “영화 촬영 당시에는 연기에 대해 아무 것도 몰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연기가 너무 어렵고 힘들어 지친 상태에서 윤제문 선배에게 연기가 무엇인지 물어봤다. 그랬더니 ‘순간의 너를 믿으라’는 철학적인 말씀을 하셨다”며 “그때는 뭔 소리인가 싶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왜 윤제문 선배가 좋은 배우인지를 알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성준은 “영화 촬영할 때는 연기를 잘 몰라서 윤제문 선배에게 많이 배우지 못했다. 다시 만나면 많이 배울 것 같다”고 첫 스크린 연기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윤제문, 성준을 비롯해 송하윤, 김희정 등이 출연하는 ‘나는 공무원이다’는 오는 7월12일 개봉 예정이다.
장병호 기자 solanin@
[투데이 주요뉴스]
☞ 베일 벗겨진 ‘갤럭시S3’… 첫 '쿼드코어 LTE폰' 놓고 日과 경쟁
☞ ‘블소’ 상용화 30일부터… “월정액 가격 합리적 수준”
☞ 화물연대 총파업 돌입… 물류대란 이어지나
☞ [단독]배다해-조강현 공식 열애인정 “힘든 시기 서로 의지하다 사랑 싹 터”
☞ 신보라 수입 공개 “정산 안 돼 수입 몰라, 사장님 빨리”
☞ 수지 산발머리 깜짝 변신 “뭘 해도 사랑스럽네”
[핫!리얼영상] [달달한(?)포토] [연예가 화제]
☞ 최신 뉴스, 영상, 포토를 내 홈페이지에 무료로 사용하는 방법!
<©경제투데이( www.eto.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 >
장병호(기자)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