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투데이 곽민구 기자] 걸그룹 티아라의 9번째 멤버 다니가 모습이 공개 되자마자 2억 원의 화장품 광고 러브콜을 받았다.
티아라 다니는 30일 오전 온라인을 통해 공식적으로 모습을 공개했고, 이를 본 화장품 광고사에서는 다니가 데뷔를 하기 전임에도 2억 원의 거액 러브콜을 제안해왔다.
다니는 “하루 종일 온라인상에서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라있는 자신의 이름을 보고 얼떨떨하고 신기했는데 화장품광고 러브콜까지 받게 되어 기쁘고 행복하다”고 전했다.
또 다니는 “요즘 티아라 언니들 안무를 열심히 배우고 있다”고 전하며 러브콜을 정중히 사양했다.
티아라 9번째 멤버 다니는 12월에 합류하며 그 전에 티아라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깜짝 출연해 연기로 먼저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한편 티아라의 8번째 멤버는 19세 소녀로 외모와 실력을 모두 갖추고 있는 신예멤버이며 168cm의 키를 가지고 있다. 티아라의 8번째 멤버의 공개날짜는 미정으로 추후 공개 된다.
곽민구 기자 mti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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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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