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28일 목요일

김형빈 김빈우 1년반 열애 “빗속에서 고백 받고 그 날 첫 키스…” 부끄!



[김보희 인턴기자] 배우 김빈우가 남자친구 김형빈와 그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6월26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는 김빈우가 출연해 “남자친구와 2년 전에 아침 드라마를 하다가 만났다. 그는 김형빈이다. 일년반 열애했다”고 수줍게 열애를 발표했다.

이날 김빈우는 김형빈과의 만남에 대해 “드라마를 시작하며 친해지다 보니 김형빈씨가 칭찬을 농담처럼 던졌다. 장난인줄 알았지만 기분 좋았다”며 “드라마 끝 무렵쯤 그에게 장문의 문자가 왔다. ‘너로 인해 가치관이 달라지는 것 같아’라는 고백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빈우는 “당시 나는 작품에 몰입해서 생긴 일시적인 감정이라고 판단. 다시 한 번 생각해라고 답변했다. 그땐 괜찮은 동료, 매력적인 친구 정도의 감정만 있었다”고 전했다.

이를 듣고 있던 장동민은 “두 사람은 서로 밀당 한 것이다. 혹은 고백을 문자로 해서 섭섭했기 때문일 것”이라고 말했고, 이에 김빈우는 “진짜 고백을 멋있게 받았다”고 털어놨다.

김빈우는 “문자 고백 이후 김형빈이 신경 쓰인 건 사실이었다. 어느 날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날 김형빈의 전화를 받고 차를 돌려 그에게 갔다. 영화 같이 비를 맞고 있는 김형빈에 앞에서 한참을 이야기를 나눴다. 그리고 열애를 시작했다”고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또한 김빈우는 결정적으로 김형빈을 만나게 된 계기에 “설 전날 아버지가 급작스럽게 사고로 돌아가셨다”며 “힘든 상황이었는데 김형빈이 장례식까지 내 옆을 지켜줬다”고 고백했다.

김빈우 김형빈 러브스토리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빈우 김형빈 러브스토리 달달하던데~ 부럽다”, “김빈우 김형빈 사귀는 줄 몰랐다! 행복하세요”, “요즘 연예인들 열애붐? 김빈우-김형빈까지 솔로들이여 파이팅!”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빈우와 김형빈이 빗속에서 열애를 시작한날 스킨십 정도에 대해 스튜디오는 “첫 키스 했다. 안 했다”에 논란에 휩싸였고, 김빈우는 부끄러운 모습으로 “했죠”라고 말해 애정을 과시했다. (사진출처: SBS ‘강심장’ 방송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윤아 공항패션, 심플 티셔츠+모자 "수수함 속 자체발광"
▶ 태티서 무보정, 킬힐 없어도 굴욕無 "황금비율이란 이런 것!"
▶ 은지원 귀신 목격담 "女 정체모를 괴성 지르더니 쫓아와" 스튜디오 발칵
▶ 티아라 갑수돌 등극, 김갑수를 능가하는 단명? ‘예쁜데 죽으면 아니되오~’
▶ 수지 버스커버스커 합동공연, 콩닥콩닥 첫 사랑 "이 조합, 누가 기획했어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