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영화팀 신진아 기자]

원조 생머리 스타 전지현보다 미쓰에이 수지가 공포아이콘 사다코 역할에 가장 잘 어울리는 생머리 스타로 꼽혔다.
‘사다코3D:죽음의 동영상’(이하 사다코3D)이 최근 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트에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영화 ‘건축학개론’으로 급부상한 '연기돌' 수지가 50%의 지지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영화에서 사다코 역할을 맡은 일본배우는 하시모토 아이로 수지 또래의 여고생 배우다. 지난 4월 23일 진행된 일본 프리미어 시사회 현장에서 늘 무서운 분장에 가려져있던 그녀가 실제 본연의 청순한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수지와는 이미지가 딴판인 긴 생머리가 트레이드마크인 록가수를 후보군에 포함시켜 눈길을 끌었다. 이에 수지에 이어 박완규, 김태원이 각각 18%와 16%의 지지를 얻어 최근 대세임을 입증했다. 원조 청순 미인인 전지현은 16%의 지지를 받았다.
한편 '사다코3D'는 '링’시리즈의 원작자 스즈키 코지의 미공개 신작 ‘에스(S)’를 영화화한 작품. 우물 앞에 홀로 머리를 늘어뜨린 채 서 있는 사다코의 모습으로 오싹함을 전한다.
jashin@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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