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아이두 아이두’ 9회 방송 캡처. |
지난 27일 방송된 MBC 수목 미니시리즈 ‘아이두 아이두’(극본 조정화, 연출 강대선) 9회에서는 은성(박건형 분)의 가슴마사지 시범에 경악하는 지안(김선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안의 친구 준희(김혜은 분)는 “산모를 위해서라면 산간 오지라도 가는 분이다”라며 산부인과 의사를 소개했지만 이 자리에 나타난 사람은 조은성이었다. 그리고 지안은 자신에게 계속해서 신경을 쓰는 은성을 자신의 주치의로 받아들였다.
그리고 “솔직히 그동안 쉽게 생각했던 거 인정한다. 임신이니 태교니 관심이 없어서 남들 다 하는 거 저절로 되겠지 했는데 부모님 뵙고 나니까 잘하고 싶었다”며 자신의 생각을 바꾼 이유를 전했다.
이에 은성은 “오늘은 시간이 없으니 간단히 몇가지 체크를 하겠다”며 여러 가지 생리현상에 대해 물어봤고 “방귀 같은 거 참으면 안된다. 배꼽이 간지러워도 절대 긁으면 안된다”는 등의 조언을 해줬다.
이어 “브래지어를 좀 바꿔야겠다. 산모용 속옷 없냐. 당장 속옷부터 바꾸라”고 말했고 “뭉치면 마사지를 해주라”며 직접 가슴 마사지 방법을 선보여 지안을 경악하게 했다. 그러나 은성은 “가르쳐줄 때 잘 보라”며 태연하게 방법을 전수, 산부인과 의사의 직업정신을 발휘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서는 태강(이장우 분)이 은성을 바람둥이로 오해, 주먹을 날리며 분노를 폭발시켜 긴장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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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영(기자) e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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