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머 피해자 이현아가 오디션을 중도 포기하는 사태가 발상했다.
앞서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루머 피해자 걸그룹 초콜릿 출신 이현아가 갑작스럽게 모습을 감췄다. 이현아는 KBS N '글로벌 슈퍼 아이돌'(이하 글슈아)에 참가해 화려하게 걸그룹으로 데뷔했지만 좋지 않은 루머로 피해를 입은 가슴 아픈 사연과 함께 가수의 꿈을 접어야만 했던 충격적인 고백으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지난 5월 31일 방송된 '글슈아' 3회에서 한국 개인 예선 오디션을 마치고 최종 예선인 팀 미션에 본격적으로 돌입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하지만 화제의 참가자 이현아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팀 미션 오디션 첫 날, 합숙장소에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이현아는 제작진과 통화에서 오디션 중도 포기의사를 밝히며 자진 하차를 결정했다. 이에 큰 용기를 내서 재도전의 기회를 잡았던 그녀가 어떤 이유로 중도에 포기하고자 했는지 그 이유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KBS N '글로벌 슈퍼 아이돌' 제작진은 "자신이 숨을 쉴 수 있는 유일한 비상구가 노래라며 다시 한 번 무대에 서고 싶다고 말하던 그녀의 목소리가 생생하다. 정말 큰 용기를 냈는데 끝까지 오디션을 치루지 못해 안타까울 뿐"이라고 밝혔다.
국내 최초 한국, 중국, 태국 등 아시아 3개국에서 치러진 오디션을 통해 차세대 아이돌 그룹을 발굴하는 '글슈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KBS Drama, KBS Joy, KBS Prime, KBS Kids 4개 채널에서 동시 방송되며 전 세계 73개국 4,600만 가구에 송출되는 KBS World 채널에서도 볼 수 있다.
또 온라인 포털 다음 TV 팟, K-Player 앱 등에서도 차세대 K-POP 열풍을 이끌 주역들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KBS N '글로벌 슈퍼아이돌')
허설희 hu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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