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탤런트 김빈우가 공개연인 김형민에 대해 이야기했다.
26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김빈우는 "김형민과 만난 지 석 달 만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김빈우는 "설 전날이었는데, 평소 술을 좋아하시던 아버지는 그 날도 술을 많이 드셔서 저랑 많이 싸웠다"며 "다음 날 갑자기 쓰러지셨고, 이미 병원에 도착했을 때는 손을 쓸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말해 주위의 안타까움을 샀다.
김빈우는 잠시 눈물을 훔치며 "그런데 형민이는 아버지 장례가 끝날 때까지 옆에 있었다. 심지어 공연을 하는 중에도 밤을 새며 옆에서 지켜줬다. 발인 때까지 함께 있었다"고 전해 힘이 되어준 형민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김빈우는 "아직도 그 때를 잊을 수 없다. 그 뒤로 김형민이 어떤 잘못을 해도 다 받아줄 수 있겠더라"며 "아버지와 김형민은 많이 닮았다. 또 제가 '아빠 목소리가 듣고 싶다'고 할 때마다 곧잘 성대모사도 해준다"며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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