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투데이 곽민구 기자] 6월27일.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날일 수도 있지만 원더걸스 소희에게는 1년에 하루뿐인 소중한 날이다. 국민 여동생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그녀가 20살을 맞는 날이기 때문이다. 스무 번째 생일을 맞은 소중한 날. 짧은 인터뷰를 통해 그녀의 생일을 축하해 본다.
원더걸스의 멤버로서 최근 발표한 미니앨범 ‘원더파티(Wonder Party)’의 타이틀곡 ‘라이크 디스(Like this)’로 큰 사랑을 받으며 정신없이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희. 국외 스케줄 때문에 직접 만나 생일 축하를 해줄 수 없었지만 서면 인터뷰를 통해 소희의 스무 번째 생일을 맞은 소감을 들어봤다.
Q.생일을 맞았습니다. 축하해주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A:“생일에 많은 선물을 받는 것보다 더 기쁜 일은 내 생일을 많은 사람들이 축하해 준다는 것을 느낄 때인 것 같아요.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고 기뻐해 주는 걸보며 정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Q.올해 성년을 맞았는데 변화를 느끼나요?
A: “글쎄요. 좀 더 책임감이 든 달까? 주변 환경이 좀 더 바뀐 것 같아요. 술, 클럽, 영화 나이제한 등? 하하”
Q.나이를 먹는 것에 대해 소희의 생각은 어떤가요?
A: “난 19살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하하. 하지만 나이 드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니 크게 생각하지 않으려 합니다.”
Q.소희의 태몽은 뭐였나요?
A: “꿈에 뱀이 나왔다고 했던 것 같아요.”
Q.가장 기억에 남는 생일과 특별했던 선물은 뭐였나요?
A: “19살 되던 해의 생일이 가장 기억에 남고 특별했던 선물은 가족들이 끓여주는 미역국 같아요. 몇 살이 돼 먹어도 생일날 끓여주는 미역국이 제일 맛있고 큰 선물인 것 같아요.”
Q.이번에 받고 싶은 생일 선물이 있나요? 1위? 남자친구?
A: “지금 예로 들어준 거 다 받으면 좋을 것 같네요.하하”
Q.어린 시절 생일 때 빌던 소원은 뭐였나요? 이루어졌나요?
A: “어릴 적 빌던 생일의 내용은 비밀이에요. 그 소원은 이루어졌고요.”
Q.생일을 맞아 감사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요?
A: “우리 가족들이요. 막내인데 애교를 잘 부리지 않아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Q. 생일을 맞은 안소희에게 한마디 부탑합니다.
A: “HAPPY BIRTHDAY TO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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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곽민구 기자 mti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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