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유미는 솔직하고 발랄한 매력의 음악감독 '주열매'를 연기 중이다. 12년간 만난 애인 '윤석현'(이진욱)과 사랑을 시작하는 순간부터 다섯 차례 헤어짐을 겪는 모습 등을 연애경험이 있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무릎을 치게 표현해낸다.
지난 20일 제1회에서 주열매는 윤석현과 첫 이별 직후 "나는 그냥 그 말 몇 마디면 되는데"라며 헤어짐을 후회하는 장면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기적이고 까탈스러운 윤석현과 시종 으르렁거리면서도 결정적인 순간 상대방을 무장해제시키는 능청스러운 애교로 남성들의 입가에 미소가 번지게 만들기도 한다.
젊은여성들의 가치관과 솔직담백한 수다를 앞세운 '로맨스가 필요해 2012'는 수·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ashley85@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예슬(기자)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