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27일 수요일

화성인 누나빈대남 “2년간 누나 100명 만나 물주로 삼았다” 경악


화성인 누나빈대남이 등장했다.

화성인 누나빈대남 정은수 씨가 6월 26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화성인, MC 이경규 김성주 이윤석)에 출연했다. 화성인 누나빈대남은 누나를 물주로 삼고 사는 누나 등골 브레이커였다.

이날 방송에서 누나빈대남은 "핸드폰에 200여 명의 누나들 연락처가 있다"며 "특히 최근 2년간 100여 명을 만났다"고 밝혔다.

누나빈대남에 따르면 그동안 만나온 누나들과의 나이차는 적게는 1살부터 최고 13살 차이라고.

누나빈대남은 "나는 누나들의 펫이기 때문에 데이트 비용은 당연히 누나들이 부담하고 누나들을 너무 사랑해 양다리는 기본, 최대 6다리까지 걸쳐놔야 마음이 편하다"고 발언해 MC들의 양분을 샀다.

특히 3MC들은 마치 화보집을 연상케하는 200여명 누나들의 연락처를 보고 가장 깜짝 놀랐다. 누나빈대남은 "때와 장소에 따라 그룹별로 나눠 누나들을 관리한다. 배고프거나 쇼핑하고 싶을 때 부르는 물주형, 술 먹고 춤추고 싶을 때 부르는 유흥형, 밀당 중인 연애형 누나들까지 있다"고 밝혔다. (사진=tvN '화성인 바이러스' 방송캡처)
[뉴스엔 최신애 기자]
최신애 yshn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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