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28일 화요일

애쉬튼 커쳐, "제발 이혼해줘" 데미 무어에게 사정



사진:영화 스?컷 친구와 연인사이 / 미스터 룩스


애쉬튼 커쳐가 데미 무어에게 이혼을 사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7일(이하 현지시간) 한 외신은 밀라 쿠니스와 교제 중인 애쉬튼 커쳐가 법적 아내인 데미 무어(49)에게 이혼에 합의해줄 것을 부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그간 애쉬튼 커쳐와 데미 무어는 별거하며 연락을 주고받지 않는 등 사실상 이혼한 상태나 다름없었다. 하지만 애쉬튼 커쳐는 최근 밀라 쿠니스와 열애 중으로 무어와의 이혼에 필사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

이는 애쉬튼 커쳐가 밀라 쿠니스를 법적 유부남과 사귄다는 세간의 비판으로부터 보호하려는 조치로 추측된다. 그러나 데미 무어가 애쉬튼 커쳐의 바람과 이혼, 밀라 쿠니스와의 공개 데이트 등으로 큰 정신적 고통을 겪었기에 쉽사리 이혼 합의에 응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근 데미 무어는 애쉬튼 커처를 완전히 잊은 척 하기 위해 배우 마틴 헨더슨(37)과 열애설을 퍼뜨리며 자작극을 벌인 것으로 드러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애쉬튼 커쳐와 밀라 쿠니스는 1998년부터 2006년까지 방송된 미국 TV시리즈 '70년대 쇼'에서 연인 역할을 맡아 인연을 맺었다. 이후 14년 만에 재회해 연인 관계로 발전한 두 사람은 열애 사실을 공표하진 않았지만 동거 사실과 데이트하는 모습 등을 거리낌 없이 대중 앞에 노출해 왔다.

한편 애쉬튼 커쳐는 2005년 배우 데미 무어와 결혼했지만 외도 문제로 지난해 결혼 6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극작가 로린 스카파리아, 팝스타 리한나에 이어 LA레이커스 소속 치어리더와 열애설에 휩싸이며 할리우드 바람둥이 면모를 과시했다.

Source & Image : 한국일보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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