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린제이 로한이 절도 혐의로 입건됐다.
8월 27일(이하 현지시간) 한 외신은 할리우드 최고 악동으로 꼽히는 배우 린제이 로한(26)이 1억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붙잡혔다고 전했다.
외신에 따르면 린제이 로한은 비서 개빈 도일과 함께 일주일 전 미국 할리우드 힐즈에서 열린 샘 매기드의 올나이트 파티에 참석했다. 이날 린제이 로한과 개빈 도일은 10만 달러(한화 약 1억1,300만원) 상당의 고가 귀금속을 절도한 유력 용의자로 의심받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린제이 로한은 이같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파티 관계자는 린제이 로한과 개빈 도일의 변호사에게 연락해 혐의와 관련된 인터뷰를 요청했지만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린제이 로한은 지난해 10월 음주운전을 하고 목걸이를 절도한 혐의로 법원에서 사회봉사 명령을 받고 시체안치소에서 봉사를 이행했다.(사진=영화 '레이버 페인스' 스틸 속 린제이 로한)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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